[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100%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과일스낵 ‘유기농 바나나칩(265g·6900원)’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유기농 바나나칩’은 유기농 바나나와 유기농 설탕, 유기농 코코넛 오일 등 안심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간식이다. 특히 합성착향료, 보존료 등의 합성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고 만들어 바나나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유기농 바나나칩’은 성장기 아이에게는 영양간식, 어른에게는 다이어트 간식이나 안주로 좋다. 바삭하고 달콤해 우유와 곁들이거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김연진 올가 가공식품팀 담당은 “올가에서 출시한 유기농 바나나칩은 합성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100% 유기농 재료로만 만들어 남녀노소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간식”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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