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개혁을 위해 운영 중인 현장점검반이 지난 4월 출범 직후 약 아홉달동안 2534건의 건의사항 중 1060건을 받아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용률은 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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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위는 현장점검반으로부터 지난 9월21부터 11월6일 사이(23~28주차) 총 405건의 건의사항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관행 및 제도개선에 관한 건의사항 307건에 회신이 완료됐다. 이 기간 건의사항 307건중 107건을 수용해 수용률 35%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4월 현장점검반 출범 후 현재까지 누적 수용률은 45%(2354건 중 1060건 수용)다.


이번에 수용된 주요 안건은 ▲모바일 카드 발급시 3G/LTE망 필수사용 의무 배제 ▲보험회사 외화자산 보유한도 기준 완화 등이다. 23~28주차 관행·제도개선 회신과제의 상세내용은 금융규제민원포털(http://better.fsc.go.kr)에서 볼 수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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