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HMC투자증권이 내년에는 해외출국자 증가로 여행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여행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해외 출국자수는 올해보다 7.4% 증가한 1857만명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며 “아웃바운드(국내 고객의 해외여행)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사들은 비용을 통제하며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올해 인건비, 마케팅 비용을 확장한 것과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메르스, 대규모 파리 테러 등으로 올 한해 여행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내년에는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국제유가도 하락하여 저렴한 유류할증료도 현재 추세이기 때문이다.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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