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내년 1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창구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모두 연간 3.00%(10년), 3.10%(15년), 3.20%(20년), 3.25%(30년)의 금리가 그대로 유지된다.

공사 관계자는 “보금자리론은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가 보장되는 대표적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라며 “내년에 미국 기준금리의 추가적 인상이 전망되는만큼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금리 인상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대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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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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