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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정크푸드?'…상식 깬 건강먹거리 인기

최종수정 2015.12.21 07:41 기사입력 2015.12.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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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인스턴트 식품은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편의점 업체들이 건강먹거리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편의점 업체 GS25는 도시락과 삼각김밥 등 프레시푸드 카테고리에 건강 먹거리 제품들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GS25가 선보일 건강먹거리 시리즈는 닭가슴살, 버섯, 잡곡, 샐러드 등을 주 식재료로 사용하고 칼로리, 나트륨, 당을 줄이는 조리법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에 감칠맛을 살린 상품이다.

이번에 선보일 건강도시락은 흑미, 팥, 렌틸콩 등을 사용한 잡곡밥과 찐 닭가슴살, 연두부, 샐러드와 반숙란, 야채볶음으로 구성됐다.

주먹밥 역시 잡곡밥과 버섯, 야채, 닭가슴살 등 식재료로 조리해 칼로리는 낮추면서 맛과 영양소는 챙길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집에서 닭가슴살 등을 직접 찌거나 굽는 것은 귀찮아 하지만 건강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이 제품을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GS25는 특히 다이어트와 체형관리를 위해 저칼로리 식단을 찾는 고객들을 겨냥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GS25는 건강도시락 1종과 2종의 건강주먹밥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패키지 디자인 등 세부 사항이 마무리 되는 이달 중으로 첫 선을 보인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건강시리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GS25관계자는 "건강관련 제품을 올해 첫 선을 보인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건강시리즈 상품을 늘려갈 계획"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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