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예 에이스' 탁구선수 장우진이 경기가 풀리지 않자 라켓을 테이블에 찍고 탁구공을 깨 버리는 등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을 저질렀다.


19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장우진은 주세혁과 맞붙었다.

이날 장우진은 처음 세 세트를 먼저 따내며 선전했으나 4세트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 장우진은 5세트에서도 밀리자 들고 있던 라켓을 탁구대에 내리쳐 경고를 받았다.


결국 그는 3-4로 역전패를 당했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장우진은 탁구공을 발로 차고 주세혁과 상대 코치의 악수를 건성으로 받는 등 다소 무례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심판이 탁구공을 달라고 하자 장우진은 탁구공을 깨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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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우진은 KDB대우증권 소속으로 20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제69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KGC인삼공사의 김경민·박찬혁 팀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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