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크만, 상하이실크그룹 손잡고 中 론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니섹스캐주얼브랜드 카이아크만이 중국시장에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이아크만을 전개하는 메타랩스 메타랩스 close 증권정보 090370 KOSPI 현재가 1,461 전일대비 20 등락률 +1.39% 거래량 41,921 전일가 1,441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메타로보틱스 자회사 메타약품, 英파이낸셜타임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메타랩스, 지난해 매출 814억원…전년 대비 112%↑ [특징주]"탈모는 생존의 문제"…탈모 테마주 강세 는 중국 상하이실크그룹과 중국시장 내 브랜드유통과 관련해 폭넓은 전략적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비스타는 상하이실크그룹과 함께 내년 1월부터 카이아크만을 중국시장에서 론칭하는 한편, 현재 진행중인 아비스타의 중국 복합사업 영역에서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실행하기로 했다.

AD

상하이실크그룹은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기업 중 하나로 고가여성복 릴리를 전개중이다. 릴리는 현재 중국에서 800여개의 직영 및 대리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기업 중에서도 고급패션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자회사 상하이후아스를 통해 대형편집채널 후어스를 운영중에 있다. 현재 중국 고급쇼핑몰과 해외 SPA브랜드들이 자리잡은 쇼핑중심지에 500㎡ 급의 직영 대형매장 4개를 운영중이고, 내년 말까지 이를 15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카이아크만은 내년 1월부터 후어스 전매장 내에 독립공간을 구성, 판매된다. 사업방식은 후어스가 아비스타로부터 상품을 매입하여 판매하는 도매방식과, 아비스타가 후어스에 입점해 판매하는 소매방식을 병행하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카이아크만 독립매장 유통도 추진키로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