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시 라인프렌즈 아이템을 1000원에 판매하는 ‘라인프렌즈 아이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 영수증 1건 당 라인프렌즈아이템 1개를 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개별 구매 또는 추가 구매는 불가능하며, 쁘띠(조각) 케이크는 제외된다. 단, 행사 참여 시 타 행사, 타 제휴, 타 쿠폰 중복 및 해피포인트 적립은 불가능하다. 라인프렌즈 아이템은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매장 사정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일부 점포는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밖에 배스킨라빈스는 올 겨울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부숴먹고, 찾아먹고, 나눠먹는’ 재미를 더한 다양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아이스크림 케이크로는 브라운 피규어로 초콜릿 볼을 부숴먹는 ‘메리초코 팡팡’, 큐브 아이스크림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아이스크림을 찾아먹는 ‘시크릿 파크’, 각각의 아이스크림 조각이 분리되는 트레이에 담겨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나눠먹는 와츄원’ 등이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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