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IBK투자증권이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올 4분기와 내년 전장부품 사업부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고 밝혔다. 이어 목표주가는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의 4분기 실적은 광학솔루션과 전장부품 사업부 매출액이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말하며 “광학솔루션은 해외 거래선의 신규 모델 효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장부품은 자동차 부품과 일반부품 모두 20%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4분기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1조7512억원으로 2.1%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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