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경필]

<고흥교육청이 학생들의 직업체험을 위해 선정한 5곳의 체험교육처 운영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교육청이 학생들의 직업체험을 위해 선정한 5곳의 체험교육처 운영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빈스힐 등 5곳과 업무협약 체결…학생들에게 직업체험 제공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지난 9일 커피체험농장인 빈스힐을 비롯해 금산관광농원, 고흥명품석류유자농원, 아우야 도예, 앵무새 체험장 등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대상은 지난 주 이뤄졌던 녠학년도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진로체험처 탐방’을 통해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보완해 보증된 우수 진로체험처로 선정된 곳들이다.

이번 협약은 내년 자유학기제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및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협약에 따라 협약 당사자들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사업과 학생 체험기반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진로직업체험처 제공 및 직업인 특강 등에 협력키로 했다.

AD

김정덕 고흥교육장은 “이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과 즐거운 학교, 행복한 교육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철웅 빈스힐 대표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진로탐색의 경험이 학생들의 꿈을 튼튼하게 가꾸어줄 뿐만 아니라 크게는 고흥사랑의 마음까지 갖게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경필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