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 앓고 있는 '과잉기억증후군'은 무엇?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승호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변호사 서진우 역으로 출연중인 가운데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생소한 병명에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과잉기억증후군은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기억하는 자서전석 기억증후군을 의미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과잉기억증후군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20여명 정도로 '망각'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잊고 싶은 기억도 모두 기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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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기억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대뇌피질의 일부분이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정한 학습능력이나 암기력이 아닌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기억한다는 점에서 천재와는 다르며, '자서전적 기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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