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UHD TV, 3분기 북미 UHD TV 시장 점유율 51.8%…'독주'

삼성전자가 지난 4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SUHD TV 런칭 이벤트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SUHD TV를 체험하고 있다. (자료사진)

삼성전자가 지난 4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SUHD TV 런칭 이벤트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SUHD TV를 체험하고 있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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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미국 과학 전문지 파퓰러사이언스(Popular Science)가 삼성전자 SUHD TV(JS9500)를 '2015 최고의 제품(Best of What's New)'으로 선정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파퓰러사이언스는 최근 항공·자동차·엔지니어링·엔터테인먼트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올해 최고 제품을 선정한 가운데 삼성전자 SUHD TV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TV 제품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SUHD TV는 최근 미국 IT 전문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에서도 '에디터스 초이스'와 '2015 최고의 LED TV'에 선정됐다. 리뷰드닷컴은 SUHD TV(JS9500)에 대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TV"라며 "극도로 선명하면서도 정확한 색을 적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삼성의 나노크리스탈 기술을 최대한 활용, 밝고 선명하며 매우 다채로운 화면을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또 씨넷(Cnet)으로부터 '2015년 최고의 TV'와 '2015년 최고의 LED LCD TV'에 동시 선정되기도 했다.


남미 브라질의 영상 전문 잡지 오디오 비디오 매거진(AUDIO VIDEO MAGAZINE)은 SUHD TV에 '최첨단 기술(State of Art)'상을 수여했다. 이 매체는 "SUHD TV는 역대 가장 뛰어난 4K화질의 TV이며, 디자인과 기술의 진정한 걸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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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대화면 중심의 초고해상도 UHD TV(3840 x 2160)분야에서 SUHD TV를 앞세워 3분기 기준 북미 51.8%(매출기준)로 절반을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2015년 전략 제품인 SUHD TV는 밝은 부분은 밝기를 더 높이고 명암비도 대폭 향상시켜 실제 현실과 같은 빛과 어두움을 표현하는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HDR)' 기술을 전 라인업에 적용한 프리미엄 TV이다.


이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전무는 "끊임없는 혁신이 만들어낸 최상의 화질 기술이 전 세계 TV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삼성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통해 세계 TV 시장의 선도자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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