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가 잭 그레인키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공식 트위터]

애리조나가 잭 그레인키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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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전 LA다저스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32)와의 공식 계약을 완료했다.


애리조나는 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인키와 6년 계약에 합의했음을 발표했다. 현지 언론은 그레인키가 6년간 2억 650만 달러(한화 약 2천 434억원)를 받는다고 전했다. 역대 메이저리그 투수 중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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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는 캔자스시티 로열즈(2004-2010), 밀워키 브루어스(2011-2012), LA에인절스(2012), LA다저스(2013-2015)를 거치며 통산 364경기 동안 2094 2/3이닝을 던지며 142승93패 평균자책점 3.35를 기록했다. 2009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2015시즌은 32경기 222 2/3이닝 동안 19승3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률(0.864)을 기록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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