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군수 김성)은 2015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2015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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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 사업 통해 발생한 부산물 29톤, 29가정에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2015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땔감은 올해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한 부산물 29톤 물량으로 군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이 직접 배달에 나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9가정에 땔감을 전달했다.

12월 말에는 국제와이즈멘 장흥클럽에서 사랑의 땔감 20여톤을 나누어 주는 나눔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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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랑의 땔감을 받은 김옥희(용산면 상발) 씨는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해마다 잊지 않고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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