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에서 개발·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각종 인허가 등 규제가 잘 정리돼 있어 지구단위계획만 꼼꼼히 확인하고 매수하면 일반인도 쉽게 건축이 가능하다. 또 신도시의 체계적인 도시계획으로 교통 및 학교, 병원, 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포한강 단독주택 용지는 최근 입주와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는 등 지구 활성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김포공항 도시철도와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3년 무이자 할부 판매중이다.
이밖에 김포 마송, 김포 장기, 남양주 별내, 오산 세교2, 인천 서창2, 인천 청라, 파주 교하, 파주 운정, 논산 내동, 아산배방, 행복도시 첫마을, 행정중심복합도시 등에서도 단독주택 용지를 공급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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