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공대 3JS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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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학생과 공동 제작…체온유지기능, GPS신호 발송기능 탑재한 구명조끼 호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15 공학교육페스티벌 '캡스톤 디자인 Fair International Session'에서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팀을 이뤄 출전한 동신대학교 공과대학 재학생들이 동상을 수상했다.


동신대 나승유(컴퓨터학과) 박건규(컴퓨터학과) 전석병(수소에너지학과) 학생과 인도네시아 ITB(반둥공과대학) 소속 Anindya Paramaarti, Akbar Januari Fadlih, Gene Adhiyasa 등 6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3JS 팀은 이번 대회에서 라는 작품을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조끼는 기존의 구명조끼에 체온 유지기능과 GPS 신호 발송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해양 사고로 조난자가 발생했을 때 수색의 어려움으로 인해 저체온 사망이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3JS팀은 동신대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종합설계동아리 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을 방문, 팀을 만들고 8월까지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며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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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공학교육페스티벌은 공학인재들의 도전의식과 열정 고취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1월 18~19일 개최됐다.


한편 동신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연석주 교수, 보석귀금속학과)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Tech+ TOP 공학교육을 통해 산업계 맞춤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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