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19일에 있었던 ‘2015 WBSC 프리미어 12’의 한국과 일본의 경기 당시 한국 중계팀이 홀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아나운서는 “뒤에 닫혀있는 박스가 사용하지 않은 중계부스입니다”라며 “참고로 이 표정은 제가 약 오를 때 나오는 표정으로 ‘나중에 한국에서 보자. 형이 정말 잘해줄게’라고 속으로 되뇌면서 찍은 것”이라고 사진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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