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출시된 ‘닥터하우스 네오 소테팬’은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와 스프레이 공법으로 손목의 힘이 약한 소비자도 오랜 시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 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깊은 팬은 주변에 기름이나 음식물이 튀지 않아 깔끔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으며, 바닥에 두어도 기름이 묻지 않고 볶음과 뒤집는 기능이 가능한 스마트 조리도구가 일체화되어 사용자의 편리성까지 고려했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가전제품, 인터렉션, 생활용품 및 오피스 디자인, 인테리어, 환경 총 5가지 디자인 부분으로 진행되며 이 중 닥터하우스의 네오 소태팬은 생활용품 및 오피스 디자인 분야에서 최종 Bronze상을 수상하였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국내외 교수, 저명한 디자인 전문가가 디자인을 검증하고 (사)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상징하는 핀업마크를 부여한다.
한편 닥터하우스는, 주방/생활용품 전문기업 OJC(주)(구 원정제관)에서 전개하는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로 닥터하우스 자사 브랜드는 물론, 베른데스, 제이미올리버, 바큐빈 등 전세계 다양한 생활 용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닥터하우스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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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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