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 재부각에 동반 급락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의 투기등급 강등 소식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5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0% 거래량 1,013,500 전일가 20,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노사 합의' HMM 본사 부산으로…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과의 합병 전망이 부각되며 동반 급락세다.
16일 오전 10시42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장대비 540원(11.87%) 내린 401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현대상선은 8.93% 내린 439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4일 한국기업평가는 한진해운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투기등급으로 내렸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됐다.
한기평은 한진해운의 등급 강등이 대해 "자구노력으로 일부 재무구조 개선 성과를 거뒀지만, 하락한 영업현금창출력과 과중한 차입부담 등으로 유동성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상선과의 합병설에 한진해운은 전장에서 신저가로 추락하는 등 최근 열흘 사이 20% 가까이 급락했다.
증시 안팎에서는 정부의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간 강제 합병설이 제기됐지만, 금융위원회는 두 회사의 합병 추진설은 공식 부인한 상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