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르헨티나-브라질 WC예선 3차전 폭우로 연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폭우가 내리는 아르헨티나의 모뉴멘탈 경기장. 사진=바인 영상 캡처

폭우가 내리는 아르헨티나의 모뉴멘탈 경기장. 사진=바인 영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미 축구 라이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경기가 폭우로 인해 연기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모뉴멘탈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역의 기상악화로 인해 경기진행이 어려웠던 것.

브라질축구협회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4일 오전 9시로 일정이 조정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