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목포 철도건설 착공식이 12일 오후 해남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현정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장, 박수철 강진부군수, 이용부 보성군수, 박철환 해남군수, 이낙연 전남지사,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박홍률 목포시장, 전영재 무안부군수, 유중근 쌍용건설 부사장, 이상진 케이알티씨 대표, 한광덕 코레일 전남본부장(오른쪽부터) 등이 착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보성∼목포 철도건설 사업은 총연장 82.5㎞, 보성에서 장동, 장흥, 강진, 해남, 영암, 임성리를 거쳐 목포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보성-목포 철도건설 착공식이 12일 오후 해남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박홍률 목포시장,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이낙연 전남지사, 박철환 해남군수, 이용부 보성군수 등이 착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른 뒤 박수치고 있다. 보성∼목포 철도건설 사업은 총연장 82.5㎞, 보성에서 장동, 장흥, 강진, 해남, 영암, 임성리를 거쳐 목포와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원본보기 아이콘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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