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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태블릿 하나로" MS, '서피스프로4' 19일 출시

최종수정 2015.11.10 14:55 기사입력 2015.11.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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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프로4

서피스프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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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프로4 19일 정식 출시
전작 대비 30% 개선된 성능, 윈도우10 탑재
예약판매 물량 '완판', 추가 400대 예약 판매 진행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10일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19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태블릿 PC 서피스프로 4를 공개했다.
서피스노트4는 윈도우10을 기반으로 한 노트북과 태블릿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투인원(2-in-1)제품이다.

전작인 서피스노트3 대비 향상된 성능과,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서피스노트3는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5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베스트 모바일 태블릿'에 선정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서피스노트4는 최신 6세대(스카이레이크) 인텔 코어 i5,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30%, 경쟁품인 애플의 맥북 에어 대비 60%의 성능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CPU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발열이 줄어들었고, 이에 열을 낮춰주는 팬을 제거할 수 있게 돼 소음과 전력소비량도 함께 줄어들었다.

배터리 성능도 동영상 재생 기준 9시간 사용으로 향상됐다. MS측은 동영상, 인터넷 서핑, 문서작업 등 하루 종일 서피스프로4을 이용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설명했다.

전작과 제품 크기는 같지만 베젤(테두리)을 줄이면서 액정은 0.2인치가 커진 12.3인치를 탑재했다.

서피스프로4 제품 설명회

서피스프로4 제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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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액정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를 할 수 있는 펜은 전작보다 그립감을 강조했고, 제품 내에 자석을 부착해 보관을 쉽게 했다.

서피스프로4는 운영체제로 윈도우10을 탑재해 윈도우10만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 상단부에 생체 인식 카메라를 탑재해 얼굴을 활용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윈도우헬로우(Windows Hello)' 기능을 구현한다. MS측은 향후 이 기능을 다양한 서비스사와 협력해 전자결제 등에서 본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시작한 예약 판매는 10일 오전 준비된 물량(1000대)이 매진되면서 중단됐다. 특히 고급기종인 i7모델은 준비된 물량이(150대) 당일 오전에 매진됐다. 이에, MS는 한시적으로 400대를 추가 예약판매 물량으로 확보했다.

가격은 인텔i5 프로세서 128GB모델 132만9000원, 256GB는 169만9000원, i7 256GB는 209만9000원이다.

기본으로 서피스프로4 제품 본체와 서피스 펜 및 전원어댑터가 제공된다. 추가 액세서리로 타입커버(키보드)는 17만4000원, 서피스 펜은 8만4000원에 판매된다.

조성우 서피스 프로4 마케팅 매니저는 "서피스프로4는 윈도우10을 최적화한 태블릿PC"라며 "서피스프로4를 비롯해 다양한 협력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PC와 모바일 시장 모두에서 윈도우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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