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 2 여객터미널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트러스 부재를 운반하던 중 전도되면서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께 제2여객터미널 서측 메인트러스 작업현장(서측조망대 부근)에서 크레인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는 크레인 기사가 트러스 부재를 운반하던 중 자리를 잡기 위해 크레인을 이동시키던 도중 전도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공사는 크레인이 전도되면서 공사 현장을 덮쳤으며 여파로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명은 골절상을 입었으며 크레인 기사의 부상 여부는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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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사장은 HJ중공업 HJ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97230 KOSPI 현재가 29,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76% 거래량 1,981,815 전일가 30,4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HJ중공업, 3497억원 규모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특징주]'군산 조선소 인수 추진 기대' HJ중공업, 3%대↑ "위험하고 돈 안 된다" 가덕도신공항 입찰, 10대 건설사 중 대우만 남은 이유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공사로 골조 및 외장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공사는 사고지역 격리조치 및 부상자 후송을 마쳤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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