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인천국제공항 제 2 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장에서 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다쳤다. 이들은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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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부상자 중 한 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사고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있으나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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