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천국제공항 유소년축구리그 성공리 개최
8일 '2015 인천국제공항 유소년 클럽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 오산 FC 선수들과 이호진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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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 유소년 클럽축구 대회 '2015 인천국제공항 유소년 클럽리그 챔피언십'이 지난 7~8일 성공리에 개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시?군?구 단위 40개 권역 251개 팀 가운데 상위 16개 팀이 최종 승부를 겨뤘다.
올해 챔피언십 우승컵은 경기 오산 FC에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서울 서대문구청팀이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경기 오산 FC의 김민석 선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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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스페인 축구 해외연수, 그리고 준우승팀에는 일본 축구 해외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호진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공사는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축구를 발전시키고자 유소년 클럽리그를 후원하고 있다"며 "장차 우리나라 축구계를 이끌어갈 어린 선수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으며, 이번 대회가 꿈을 더욱 크게 키워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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