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짝이와 차분이가 교통사고 위험 헤쳐가는 뮤지컬
중랑구,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짜잔경찰'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짜잔경찰’ 공연을 펼쳤다.
구는 급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통사고에 취약한 4~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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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경찰’은 주인공 폴짝이와 친구 차분이가 짜잔경찰관과 함께 여러 유형의 교통사고 위험을 헤쳐 나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통사고 예방법,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율동과 노래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뮤지컬 공연을 본 후 실제로 교통안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청 광장에 ▲ 횡단보도 건너기 ▲ 교통안전 ○× 퀴즈 ▲ 안전장비그림판 붙이기 ▲ 포토존을 마련해 체험 마당과 각종 교통사고 사진을 전시해 어린이들의 주의를 끌기도 했다.
이명행 교통지도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교육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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