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J리그 니가카 감독 후보 거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46)이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는 8일 홍 전 감독이 니가타의 유력한 새 사령탑 후보라고 보도했다. 그는 마쓰모토 야마가FC의 소리마치 야스하루 감독과 함께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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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타는 2004년 J리그로 승격한 뒤 올 시즌 8승9무16패로 열여덟 팀 중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내년 1부 리그 잔류에는 성공했다.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야나기시타 마사아키 감독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 감독을 영입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조별리그 1무2패로 탈락한 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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