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선]

<새마을문고 전라남도지부가 마련한 문학기행 참가자들이 평사리문학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전라남도지부가 마련한 문학기행 참가자들이 평사리문학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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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전라남도지부(도지회장 우승하)는 29일 새마을작은도서관 이용자, 지역민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토지’의 무대인 경남 하동 평사리문학관과 최참판댁을 탐방하고 화개장터와 순천만 국가정원을 끝으로 독서문학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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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문학기행은 목포·무안·여수·담양·구례·나주·광양에서 평소 문학에 관심을 지닌 주민과 새마을문고 회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문화해설사의 감칠맛 나는 해설로 격동의 한국 근대사와 박경리의 천재적인 문학성을 다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하 도지회장은 “동·서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경남 하동을 탐방지로 선택했다”면서 "6·25전란 중 빨치산을 소재로 한 이태의 남부군,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배경이 되기도 한 지리산 끝자락에서 문학이 인간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다시 한 번 통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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