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회수 목표인 3조4000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연말까지 올해 회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는 설명했다.
예보의 파산재단 배당회수 실적은 2013년 1조원, 2014년 2조6000억원, 올해 3조4000억원(예상)으로 증가 추세이다.
한편, 예보는 4~5일 수도권 지역 28개 파산재단에서 근무하는 직원 180여명을 불러 채권회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벌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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