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신임 사장에 김경진 씨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동부건설이 이순병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4일 김경진(55·사진)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김 대표는 대구상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기획팀장, 경영혁신팀장, 기획담당 상무, 공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동부건설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아 회생 절차 업무를 주관했으며 인수합병 업무도 총괄하고 있다.
AD
법원은 앞서 동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실자산운용 전문회사인 파인트리자산운용을 선정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취임식에서 "임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수주영업의 조기 정상화를 통해 회사의 체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