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우정 3사의 상장 대박에 힘입어 4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가 1.3% 상승한 1만8926.91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0.88% 상승한 1540.43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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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모가 대비 10% 이상 높은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한 일본우정, 유초은행, 간포생명은 장중 급등했다. 일본우정은 장중 공모가 대비 24% 상승했고, 간포생명은 공모가 대비 56% 상승했다.


유초은행은 이날 사모펀드나 부동산투자신탁(REIT), 통화선물 등으로 자금운용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금융당국에 연내 승인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상장을 계기로 투자대상을 다양화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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