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블렌드를 사용해 루소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아인슈패너는 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유래한 것으로 뜨거운 에스프레소 위에 차가운 생크림을 얹어 내는 '비엔나 커피'의 정식 명칭이다.
신 메뉴는 루소랩 청담점, 삼청점, 청진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대웅 루소 메뉴개발팀 바리스타는 "루소는 커피 본연의 맛과 다양한 커피문화 체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 메뉴에 루소만의 블렌딩, 로스팅, 추출기술을 더해 오직 루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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