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도민 온라인 교육사이트 '홈런(www.homelearn.go.kr)'에 보컬트레이닝 과정(갓 오브 보컬트레이닝)을 개설, 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보컬트레이닝 교육은 음악전문방송 M.net '보이스코리아(보컬오디션 프로그램)'의 전속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한 보컬전문기획사 '보컬프렌즈(www.vocalfriends.com)'의 강사진들이 맡는다. '보컬프렌즈'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유명한 가수 이정의 소속사로 이번 과정의 티저(홍보)영상에 이정이 직접 출연했다.

교육 내용은 노래 부르기의 가장 기본인 호흡훈련에서부터 고음처리방법, 바이브레이션과 비브라토, 박자와 리듬, 감정과 표현, 말하듯이 노래하기, 가수 따라잡기 등 총 10개의 목차로 구성됐다.


홈런은 보컬과정 개설을 기념해 '경기도의 숨은 가왕을 찾아라!'를 주제로 '가면 속 가왕' 이벤트도 펼친다.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홈런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홈런 회원들의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참여자 10명에게 상장과 함께 명품 어쿠스틱 기타 및 고급 헤드폰 등을 준다.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른다는 점에서 신분노출에 대한 부담감도 덜 수 있으며 한때 가수의 꿈을 가졌던 일반인들의 숨은 노래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도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홈런 교육운영 담당자는 "보컬오디션이 급증하면서 노래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아졌으나 대부분의 보컬전문 학원들이 서울 쪽에 몰려있고 수강료도 비싸다 보니 실제로 전문가의 트레이닝을 받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홈런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무료로 원하는 시간에 스마트폰으로도 보컬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 여성능력개발센터는 이번 보컬과정과 함께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도민들을 위한 '기타연주' 과정도 개설한다. '숨의 숲' 보컬 및 작사가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윤민영(윤기타)씨가 직접 강사로 출연해 기타연주의 기초인 '코드' 잡는 법부터 가요 연주 주법까지 자세히 가르쳐준다. 교육과정은 홈런에 회원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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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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