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유가는 28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2.74달러(6.3%) 오른 배럴당 45.94달러에 마감했다.

ICE 유럽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2.04달러(4.36%) 상승한 48.85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지난 주말 재고 발표가 나오면서 급등했다.

EIA는 지난 주말 기준 원유재고가 340만배럴 늘어난 4억8000만 배럴이라고 발표했다. 5주 연속 증가이지만 전문가 예상치 370만 배럴에는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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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인도지점인 오클라호마 커싱지역의 원유재고는 78만5000 배럴 감소한 5330만 배럴을 기록했다. 또 휘발유 재고는 110만 배럴 감소했고 정제유 재고 역시 300만 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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