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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카셰어링 최초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 도입

최종수정 2015.10.26 08:54 기사입력 2015.10.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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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이상 일찍 반납한 고객 대상으로 남은 대여요금을 그린카 포인트로 적립
남은 대여시간 보상을 통해 고객 부담 최소화 및 서비스 만족도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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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롯데렌터카(옛 kt금호렌터카)가 제공하는 10분 단위 무인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인 카셰어링 그린카는 고객이 차량을 이용하고 남은 대여시간을 그린카 포인트로 돌려주는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카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하여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란 고객이 이용하던 차량을 예약한 시간보다 빨리 반납할 경우 남은 시간의 대여요금 만큼을 그린카 포인트로 적립 받는 제도다. 반납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반납할 경우에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남은 대여시간이 1시간보다 적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차량을 일찍 반납해 제공받는 그린카 포인트는 차량 반납 후 30분 이내에 적립되며 유효기간은 1년이다. 그린카 포인트는 그린카를 예약할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할인 쿠폰을 적용해 그린카를 이용하거나 대여장소와 반납장소가 다른 편도 서비스, 출퇴근 요금제 등의 특가상품에 대해서는 포인트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은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대여시간을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어 금전적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차량의 대여시간을 넉넉하게 설정할 수 있어 반납시간에 쫓길 필요 없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카 마케팅본부장 황태선 이사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온·오프라인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한 결과 빠른 반납 혜택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카셰어링 대중화를 위해 고객이 진정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고객 입장에 서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린카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제도를 업계 선도적으로 도입해왔다. 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본인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타인의 명의 도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내 차처럼 편리하게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에 후방카메라, 와이드사이드미러 등 다양한 옵션을 장착하고 차량 세차 횟수를 업계 최다인 월별 8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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