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포스코는 2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계열사 가운데)당장 수익이 늘어날 회사보다는, 적자 늘어날 회사가 많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2~3년은 (구조조정을 통해)회사의 체력을 회복하는 기간, 그룹의 캐시를 회복하는 기간으로 봐 달라. 한 단계 더 성장을 위해 구조조정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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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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