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2106톤 배정, 전남 22개 지자체 중 최대 물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은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kg 포대 건조벼 27만 8,893가마, 산물벼 2만 3,766가마이며, 산물벼는 오는 11월 14일까지, 건조벼는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해남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총 30만 2,659가마가 배정돼 전남 22개 시군 중 최대 물량으로, 전년대비 305톤(2.6%)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타시군에서 매입 포기한 일부 물량을 해남군이 추가로 매입한 성과를 올해 배정량으로 반영 받았기 때문으로, 올해 전국적으로는 1만 4,000톤(2.7%), 전남 6,000톤(4.5%)이 감소됐다.


금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우선지급금은 1등품 기준 5만 2,000원이며, 최종가격 확정시 차액은 내년 1월중 농가별로 추가 지급한다.


군은 지난 10월 7일 관내 농협과 읍 ? 면사무소, 농산물품질관리원, 창고주를 대상으로 매입 요강에 대한 시달회의를 갖고 톤백수매 활성화, 보관창고 여분 확보 등 미곡수매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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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올해는 톤백 출하시 변경된 톤백 마대를 사용해야 하며, 쌀값하락 불안감으로 인한 홍수출하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자제 등 차질없는 수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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