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감각적 경험 선호하는 최신 소비자 트렌드 반영
기네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 'TASTE OF BLACK'은 맛과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기네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감각적인 경험을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TASTE OF BLACK 캠페인은 단순한 유행보다는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중요시 여기며 보고, 듣고, 먹고, 즐기는 등 오감을 만족하는 제품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최근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광고 속에는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1인 미디어의 대표 주자이자 먹방 동영상으로 유명한 스타 BJ 대도서관, 영국남자, 밴쯔가 특별 출연해 경험을 통한 감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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