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의 날' 9월 행사가 학교,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마련하는 '문화의 날'은 9월(30일)에 전국에서 1860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대상은 어린이다. '동(洞)! 동(童)! 동(動)! 문화놀이터' 사업을 강원도 정선군 반야유치원, 경상남도 진주시 한샘유치원 등 전국 93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동시에 시행한다. 방문 교육시설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정했다. 참가 문화예술단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전라남도 강진아트홀에서는 '오페라로 다시 보는 우리 옛이야기-고집불통 옹'이 펼쳐진다. 교과서에 실린 국민 전래동화 '옹고집전'을 각색해 해금, 가야금 등 국악기로 연주한다.
경기도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는 목재문화진흥회 주관으로 '우다트(Wood+Art) 축제'가 열린다. 생활목공예 제작 행사로 나무 장난감을 체험하는 '나무상상놀이터'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많은 가족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목공예 행사는 대전광역시 장동의 게스트하우스 '쉬엄쉬엄'에서도 진행된다. 대덕문화원이 주관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 '사랑이 꽃피는 좌탁 만들기' 등을 선보인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문화의 날'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 다음 날이다. 많은 가족들이 인근 문화공간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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