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가전제품 보증 수리 단종보험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종보험은 기존 가전제품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연장해주는 보증 연장(Extended Warranty)보험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신상품은 만들어진 상태고 판매 프로세스와 전산시스템 구축을 마무리 중에 있다"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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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보험은 비보험 업종에서 특정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형태다.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보험 분야 금융규제 개혁방안인 '보험 혁신 및 건전화 방안'을 통해 단종보험대리점을 도입하기로 했다. 단종보험대리점 제도는 부동산중개사무소나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같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상품을 판매하는 비보험 사업자에게 특정 보험상품의 판매를 허용한다.


또 금융감독원은 단종보험대리점 도입 1단계(2015년 말까지)에서 종합보험, 권리보험, 여행상해보험, 기타특종보험 판매를 허용했다. 2단계(2016년)는 화재보험, (배상)책임보험, 기타상해보험 등의 판매를 순차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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