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림포럼, 22일 오전 서울시의원 월례회의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살림포럼(대표 김선갑 시의원)은 2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제5차 서울살림포럼 월례회를 진행했다.


29명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아날 포럼은 '서울시 예산 심사기법’이라는 주제 아래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엄지운 박사의 주제강의로 시작됐다.

특히 회의에서 현재 예산부서 심의 및 막바지 실무조정이 한창인 2016년 서울시 예산(안) 심의에 대비, 예산 구조 이해와 예산(안) 부속서류 검토방법, 불요불급한 예산, 선행절차 이행 확인 등 사례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선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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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의회는 교육청 포함 36조원에 달하는 방대한 서울시 예산을 심도있게 심의하는 일은 간단한 일은 아니다"며 "효율적인 예산 심의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치밀한 예산(안) 분석과 의원 간 의정정보를 공유, 외부전문가와 함께 지혜를 모아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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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산은 정책 의지가 숫자로 표현된 것"이라며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울시 예산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성인지예산이나 주민참여예산과 같은 세부적인 부분까지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래학 서울시의 의장은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열정적인 연구 활동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서울살림포럼 같은 연구단체의 활발한 활동이 시의회 역량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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