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파주시와 농수산물 유통센터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23일 파주시청에서 파주시와 파주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농협은 수도권 서북부지역에 전국 16번째 농산물 유통판매 시설을 확보, 농축산물 판매확대를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관내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과 농업발전을 위한 필수시설을 유치해 지역농산물 판매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구심점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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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신도시에 들어설 농수산물종합 유통센터는 대지 2만6600㎡, 연면적 1만7160㎡ 지상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 할 예정이다.
농수산물 도매시설과 농산물직판장 등 고객편의시설이 들어서며, 농협은 2018년까지 유통센터 건립에 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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