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15. 희망 리턴패키지 재기 교육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중랑구청 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15. 희망리턴패키지 재기교육’을 열었다.


구는 경기불황에 따른 소자본 자영업자 폐업률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폐업자 및 폐업 예정자 21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연계의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폐업 또는 폐업 예정 자영업자의 취업 역량 강화에 필요한 ▲소통에 필요한 경청과 설득 ▲강점 분석으로 핵심 역량 갖기 ▲내일을 찾는 새로운 시각 갖기 ▲어려움을 극복하는 긍정적 리더십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희망리턴패키지 재기교육

희망리턴패키지 재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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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수료한 전현직 자영업자는 사업정리 절차, 세무 신고 대행, 폐업시 절세 방법 안내 등 안정적인 폐업을 위해 사업정리 컨설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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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과 연계해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훈련 및 취업 알선까지 취업을 위한 토탈 지원이 이뤄진다.


금철수 기업지원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해 창업과 폐업을 반복하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 취업 및 전직 희망 자영업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서민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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