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성북구, 추석연휴기간 환경관리 취약지역·배출시설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 강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추석 연휴기간 환경관리 취약지역과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먼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 배출업소에서 스스로 시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취약업소 중심의 특별단속 실시 및 취약지역에 대한 하천감시 활동을 전개,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추석연휴 후에는 중지된 배출시설의 재가동에 따른 운전미숙 등으로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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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특별감시 기간 중에는 환경오염신고창구(☏128)를 24시간 운영, 고의적인 위반업소 및 단속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는 등 취약시기를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관리·감독에 나선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감독이 소홀해지는 시기를 악용해 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우려한 것”이라며 “환경보전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추석연휴동안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업체 및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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