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美6자회담 수석대표 내일 방한
[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성 김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21일 외교부에 따르면 성 김 특별대표는 오는 23~24일 국방부에서 열리는 제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 참석차 22일 오후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 KIDD에는 우리 측에서 류제승 국방정책실장과 신재현 외교부 북미국장 등이, 미국 측에서 에이브러햄 덴마크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와 엘라인 번 핵·미사일방어 부차관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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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와 4차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에 대비한 고강도 압박 대책이 협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 김 특별대표는 이와 별개로 23일 오전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접견하고 25일 오후에는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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