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성공 보증수표 'G-창업프로젝트' 50명 모집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오는 30일까지 'G-창업프로젝트' 참여자 5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G-창업프로젝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이 부족하고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ㆍ장년층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도내 소재 창업 1년 미만 초기 창업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교육, 공동 창업실 입주 지원, 사업자금 지원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된 창업자는 최대 1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1대1 창업 멘토링이 진행된다. 또 선배 창업CEO와의 만남, 창업 노하우 등도 전수받는다. 도내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우대 혜택도 받는다.
G-창업프로젝트 사업은 2009년 수원에서 출범해 2010년 서부권역(시흥), 2011년 남부권역(안성), 2012년에는 북부권역(고양)으로 확대됐다. 경기중기센터는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1354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1811명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창업 성공률이 20%에 불과한 반면 G-창업프로젝트 사업을 통한 창업자의 생존율은 평균 63.2%로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G-창업프로젝트 참여를 시작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gsbc.or.kr)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창업지원팀(031~259~609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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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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