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결국 1인 기획사로 가닥 "소속사와 합의하에 결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비가 결국 1인 기획사를 차릴 것으로 보인다.
한 가요 관계자는 "비가 향후 진로를 놓고 고심하다 결국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비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가요계 쪽에서 잔뼈가 굵은 비의 매니져가 나섰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비는 싸이 이전에 국내를 대표하는 월드스타로, '사이즈'가 워낙 큰 아티스트라 국내 회사 중 비에게 쉽게 손을 내밀기 힘든 상황이었다. 비로서도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게 운신의 폭이 넓고 업무적인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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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는 SNS로 '아버지 같은 홍승성 회장님과 오랜 상의 끝에 서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했다. 향후 거취와 계획은 빠른 시일내로 전하겠다'고 결별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뒤 몇몇 대형 기획사의 영입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결국은 1인 기획사로 방향을 틀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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