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이정록 동문

광주대 이정록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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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17일 “사진작가인 이정록(44) 동문이 제2회 수림사진문화상 작가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주대 산업디자인학과를 나온 이 작가는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을 거쳐 로체스터 공대(R.I.T) 영상대학원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했다.

중국 상하이의 Zendai Contemporary Art Space, 한미사진미술관, 관훈갤러리, 신세계갤러리, 빛갤러리, 공근혜갤러리 등에서 22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또 광주비엔날레(2012), 무등설화(북경 금일미술관, 2012), 난징비엔날레(2010) 등 국제적인 기획전에 초대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림사진문화상은 수림문화재단(이사장 하정웅)이 지난해 역량 있는 사진작가와 사진문화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대회로 지원서를 받지 않고 추천 심사 제도를 통해 작가상과 공로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작가상에는 이 작가를 비롯해 박홍순·이재갑·장숙·전정은 작가, 공로상에 이순심 갤러리 나우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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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공로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지원금을 주며 작가상 수상자 5명의 대표작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한벽원갤러리에 전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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