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中企 CEO 50명, "벤치마킹 하러 경남창조경제센터 왔어요"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인도 차세대 중소기업 CEO 50여명이 17일 경남 창조경제의 거점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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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대부분 가업을 승계하는 젊은 CEO들로 이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듣고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체험했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에 입주하고 있는 DS 스프링, 플라즈마코리아를 방문해 공장을 돌아보기도 했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스타트업 또는 중소기업 성장 지원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특히 해수담수화 플랜트와 항노화 바이오산업의 판로 개척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상기 센터장은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벤처ㆍ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사장되지 않고 가시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벤처ㆍ중소기업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도 중소기업인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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