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소방본부,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취약계층 소방 안전 총력
"전통시장 등 다중시설 222곳 피난·방화시설 중점 점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소방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화재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10일간 ‘추석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대형 할인마트 등 222개소의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사항을 중점 점검해 불량사항은 바로 시정 보완토록 할 방침이다.
요양시설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선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 방문을 통해 화재 취약요인 점검, 유사시 긴급 대피를 위한 종사자별 임무 및 역할 지정, 자체 훈련 실시 사항을 지도하고 종사자 격려를 통해 사고 없는 훈훈하고 온정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상가 밀집지역, 화재 경계지구 등 취약지역의 소방차량 기동순찰과 가두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의식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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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대부분 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바쁠수록 서두르지 말고, 생활 주변을 살피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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